처음에 친구가 추천으로 동영상 있다고 해서 한번 들어 봤었는데 이렇게 하면 발음이 될까 하면서 그냥 넘겼었습니다. 시간이 많이 흐르고 다시 영어 공부에대한 절실함을 느끼고 영어 공부를 다시 열심히 해야 겠다는 생각으로 이것저것 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면서 발음에대해서 다시한번 생각해 보게 되었고. 영어를 콩글리쉬로 어느정도 말하는것 보다는 정확한 발음으로 조금을 말하더라도 정확한 의사소통이 올바른 영어라고 생각 했습니다. 그렇게 생각하고 강의신청후 처음에 한강 두강 들었을때는 이거 머 어떻게 하라는 말이냐는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돈도 많은건 아니지만 강의 신청을 하였기 때문에 먼가 도움이 될거라고 생각햇는데 하면서 불안했습니다. 이틀 삼일 강의를 들으면서 이런건 어떻게 발음해야되지 그냥 대충하면 되겠지 라고 생각 했던것들을 하나하나 정확하게 발음하는걸 알게 되고 제가 해보면서 똑같이 발음이 되는걸 느끼면서 너무너무 흥분이 됩니다. 앞으로도 강의가 많이 남았고 더 열심히 해야 되는것두 알지만 3개월 6개월 1년 2년후 제 발음이 어떻게 변할지 너무너무 기대됩니다. 다들 열심히 강의듣고 네이티브 발음 되세요!
우리나라 사람으로서 영어 발음을 제대로 하는 것은 그렇게 쉬운 일은 아닙니다.
하지만 제대로 된 효과적인 방법으로 교정을 하게 되면 어려운 것이라도 빠르고 정확하게 습득이 가능한 것이 또 영어발음입니다.
STOP SOUND 도 익히셔서 더 좋은 영어 발음이 되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열심히 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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