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efore 는 일반과정 5주를 마친 다음에 처음으로 문장을 읽는 것을 녹음한 음성입니다.
발성이 우리나라 말에 가깝고 영어단어 발음이 짧고, 여유가 없는 편입니다. 그리고 영어발음을 들었을 때 어떤 단어의 발음을 하는지 잘 알아듣기가 어려운 부분들이 종종 있습니다.
발성도 우리나라 말에 가깝고, 리듬이 자연스럽게 연결 되지 않는 편이고, 소리가 너무 높게만 가성으로 올라가 있는 편입니다.
training 은 최근에 녹음 된 음성인데, 영어발음이 이전과는 다르게 꽉찬 느낌이 나고 공기압이 높아지고 단단해진 것을 볼수 있습니다.
단어와 단어의 연결이 이전에 비해서 상당히 많이 자연스러워지고, 단어 발음에서 여유가 생기고, 문장의 흐름이 이전에 비해서 많이 좋아진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단어의 첫 음절의 힘이 많이 생기면서 단어 발음이 많이 안정적으로 변하고 문장의 인토네이션도 더 안정적으로 형성 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단어 발음에서는 인식도가 많이 좋아져서 어떤 단어를 발음하는지를 잘 알아 들을 수 있는 상태가 되었습니다.
화상강의를 통해서 발음교정을 해 온 수강생입니다.
앞으로 더 많은 발전이 기대가 되는 수강생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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