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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 Making ENGLISH - 북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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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치사편 4독 후기~(1)The를 느끼는 순간 영어공부 반이 끝 - 영어는 공부가 아니라 습관화, 창조가 아니라 흉내
   SENDIC.NET - 이미지메이킹 잉글리쉬 [북리뷰] by 김평원  |  2012-12-11, 18:3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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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독째 후기입니다-_-/ 3독후기를 쓴지가 얼마 안된거 같은데 벌써 4독!을 다 완료한것은 아니고ㅋㅋㅋ
이미 굉장히 중요한 사항을 느껴서 적습니다.
첫번째 사진이 제 책입니다. 이것은 아주 잘못된 공부방법입니다-_-;;;;;;;;;;;;;;;;;;;;;;;;
책대로 the 밑에 밑줄긋고 시제에 밑줄긋고 그러면 절대 안됩니다. 괄호친것처럼 한 단어처럼 인식하세요. of밑에 밑줄 그었다가 지우개로 지운 흔적도 보이시죠? -_-;;
절~~~~~~~~~~~~~~~~~~~~대로 첫번째 사진처럼 밑줄긋고 공부하시면 안됩니다.
밑줄 그으면 문장에 집착하고 책의 상황을 자세히 못봅니다.
두번째 사진은 제가 현재 영어를 느끼는 부분적인 표현입니다. 자세한 설명은 조금 더 뒤에 - _- 하겠습니다.

관사 The를 느껴왔던 과정들과 착각들을 집중적으로 적어보겠습니다.
너무나도 중요하다고 생각되서 -_-)
한줄로 요약하면 the를 '지정'으로 생각했다가 '지칭'으로 바꾼 과정들 입니다.

핸드북의 진가는 시작하자마자 나타납니다. 내가 수동적이었다가 바로 능동적으로 되거든요. 그럼 표현 떠올려야 되는데 제일 처음 나오는게 관사! A, The 이거이거
제일 짜증나고 강사들마다 설명이 달라서 누구의 말을 믿어야 할지 모르는 관사! 이걸 제대로 느끼는 순간 영어의 절반을 먹고 들어가는 겁니다. 왜냐! 관사를 알면 주어가 보이고 주어를 알면 문장의 반을 먹고 들어갑니다.
우리 솔직해지자구용~ -_-;; 어려운 영어책 볼때, 특히 Voca책 볼때 고급단어 외우면서 예문볼때, 새 단어보다 관사, 전치사 of 같은게 훨씬 더 어려울때가 많고, 단어를 외우는건지 관사,전치사 공부하는건지 헷갈릴때가 있습니다-_-;;;;;;;;;;;;;;;;;;;;;;;;;;;;;;;;;;;;;;;;;;;;;;;;;;;;;;;;;;;;;;;;;;

핸드북으로 그림속의 상황을 먼저 보게 되다
그림보고 A인지 The인지 판단해야 되는데 그럼 결국 그림을 자세히 보게되죵~ 근데! 배경이 좀 다를때가 있습니다?
전치사편 IN
3. in the yard는 배경이 색깔처리되있고 테두리도 정리가 된 느낌
5. in class는 배경이 색칠 안되어있죵
6. in the class는 배경이 색칠이 되어있고 배경의 테두리가 느껴집니다?
계속 가보죵~ in school도 배경이 색칠되어있죠? 근데 이상합니다? 배경의 테두리가 정확하지가 않은거 같습니다? 이런 식으로 계~속 가다보면 뭔가 느껴지는게 있습니다.
오홍~!! 그렇다면! 제가 the를 제대로 알았느냐! 여기서부터 제가 슬~슬 헛다리 짚기 시작합니다-_-;;

헛다리 짚기 시작하다
배경의 색깔과 테두리를 보다가 또 그게 일정치가 않거덩용~ 이때 저는 the가 뭔가 정해진 느낌이라는 착각을 하게 됩니다. in the army가 나왔는데 배경이 색칠이 안되어있습니다? 그러면 문법에서 배운게 생각납니다. '지정되었겠지 사람에게' 이렇게 생각했는데 점점 착각의 미궁에 빠집니다-_-;;
그러다가 a가 나타납니다. in a rage가다가~ a가 또 없어지고 
전치사 In 87. He is in trouble
이 상황에서 한 그림에 상황이 2개가 표현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a, the가 안붙었죠? 이것이 관사가 안붙은 추상적인 상황을 묘사할때 이미지를 도와주는 아주 중요한 이미지입니다. 센딕사전에서 검색해보니까 trouble, a trouble, troubles 3가지의 경우가 다 검색됩니다. 

불가산 명사, 절대 불가산 명사를 절대 생각하지마라! 소탐대실 됩니다.
제가 항상 불가산 명사인지 절대 불가산 명사인지 항상 염두에 두고 공부했었습니다. 
무슨 말인고 하니~ evidence 같은 명사는 절대 불가산명사라고 하면서 a가 붙으면 '특별하거나 부분이라면서 설명하는데 그거 믿지마셈~혼돈이 옵니다. 차라리 그렇게 설명할거면 '복수처리 s가 안붙는 명사'가 절대 불가산 명사라고 해야 그나마 설득력이 있습니다.
혹시라도 여러분들 a, the, 무관사, 복수등을 볼때 절대 생각하지 마세요. 그러면 자기 모르게 법칙을 느낄려고 합니다. 왜? 시험의 문법문제중에 까다로운 부분이거덩용~ 맞출라고-_-;;
이런 부분은 많아봤자 보통 한문제 입니다. 안나올수도 있는 문제인데 그거 하나 알겠다고 자꾸 자기가 혼자서 연산해대면 '소탐대실'입니다. 영어를 받아들이는데 방해됩니다. 그러시면 안되용~ 그런건 나중에 별도로 특별한 시험을 준비할때만 따로 공부하시면 됩니다.
예시)우리가 물! 이라고 하면 다 알죠? 만약, 문법시험칠때 문법에선 '물들'이란 표현을 오답처리하면 그 시험칠때만 '물'이라고 인정하면 됩니다. 참 쉽죠잉~
처음부터 문법대로 '물'!로만 우리가 말을 배운다면, 시인들이 '물들'이라고 표현할때 이상하게 생각될겁니다

불가산과 절대 불가산 명사의 차이는 단지 시각의 차이일뿐
문법과 시험은 O,X의 흑백논리만을 요구한다
물을 생각해봅시다. 형태가 안정해져있어서 물들이라고 생각될때가 적습니다. 그러나, 바닥에 물방웅들이 몇방울 있습니다. 그 물방울을 하나로 보면 한개가 됩니다. 몇방울이면 여러개가 됩니다. 그냥 형태가 없으니까 물들이라고 하기 싫으면 물이라고 해도 됩니다. 어떤 사람은 물방울 몇개를 '물들'이라고 할테고 어떤 사람은 똑같은 그 상황을 봐도 '물'이라고 생각할수도 있습니다. 서로 지 말이 맞다고 옥신각신 할겁니다. 이때 좀 많이 쓰이는 표현쪽에 익숙해지면 되고, 나머지 쪽도 쓰일수 있다라고 느끼면 됩니다. 단 자주 안쓰이니까 처음에 바로 안와닿고 살짝 생소하겠죠? 문법에서는 그 생소한 부분을 틀렸다라고 합니다-_- 말이 됩니까? 시험은 무조건 O, X 흑백논리만 요구합니다.
절대 불가산명사라고 하는걸 센딕사전에 검색해보면 복수처리된게 나옵니다.  

안보이던 부분이 보이다
전치사 In 98. I'm in the middle of the row
이거 다시 볼때 이상했습니다. the row의 부분들이 이때까지 색칠이 되어 오다가 갑자기 98번 문장에서는 the 부분이 색칠이 안되어 있습니다. 일단 내가 어디의 중간이고, 내가 중간이면 내 배경을 내 지점에 맞게 위치해야 합니다. 억지로 나에게 맞춰지죠. 어쩔수 없이. 그래서 색칠이 안된거 같습니다?
이때! 영어적 사고 방식이 우리랑 다릅니다. 우린 어디의 중간! 이라고 하지만, 영어는 일단 중간을 정해놓고 바깥으로 시야가 넓어집니다.

of + the 는 공식이 아니다
그렇다면 여기서 제가 중대한 착각을 하게 됩니다.
아! 이래서 '전체의 부분 + of + the 전체명사' 라는 공식이 되는구나.
이렇게 공식으로 생각해버리면 제대로 망합니다. -_-;;
전치사 On 71. I pull off the glove on my right hand
the glove 다음에 자꾸 on 이 아니라 of라고 제가 발음합니다-_-;; 그리고 my 인데 제가 자꾸 the라고 합니다-_-;;; on my 인데, 제가 자꾸 of the라고 합니다-_-;; of the가 공식이라고 못박아서 ㅠㅠ
책을 보다가 슬슬 the가 익숙해집니다. 그러면 the가 정한 느낌? 일종의 빨간 테두리로 느껴집니다.
a는 검은색 테두리나 검은색의 한 점. 점~~~ 점. 점 . . .
the가 정한거라? 계속 공부해나갔습니다.
전치사 In. 6 she is the tallest girl
the + 최상급의 공식으로 보면 the가 tallest를 꾸며준거 같죠? 근데 girl 전체에 색칠이 되어 있습니다?
the가 과연 tallest를 꾸며준걸까요? 아니면 girl을 꾸며준 걸까요?
그러고보니........... 최상급 est 문장볼때 가끔 the가 안붙을때도 있습니다? 이제 슬~슬 혼동이 오기 시작합니다?

살포시 감이 느껴진다
전치사 For 15. I have a ticket for the baseball game
상황을 보고 전 the ticket! 했는데 a 더군요. 뒤에 the baseball game 이 나옵니다. 으음... the가 앞에 나오고 뒤에 상황설명이 나올줄 알았는데 아니군... 근데, 티켓은 the가 안붙었으면서 baseball game엔 왜 the 가 붙었지? 어라? 그림속에 내가 강조되어 있네? 내가 보는 게임이라는건가?
슬~슬 뭔가 감이 올듯 말듯 합니다. 그런데 한국시리즈나 이벤트같은 흔치 않은 티켓은 the를 붙이겠죠. 그렇다면...... 티켓과 게임 양쪽 다 the를 붙이는건가....??? the의 쓰임을 그렇게 가르킬때가 많으니까요.
전치사 For 17. this book is for children.
The book! 이랬는데 this군요. 가만 보니까 my, his, 이럴때만 아니라 this, that으로 생각될때도 the일때가 있더군요. the가 이런 표현들을 다 커버하고 우위에 있는 존재인가? 그러고보니... the 하고 this, that이랑 철자가 비슷한거 같습니다? this, that은 단독으로 쓰일때가 있는데 the는 단독으로 쓰인걸 못봤습니다? 근데, 발음은 a랑 똑같습니다? th 에다가 편한 발음으로 어~ 된건가?
뭔가 감이 올듯말듯. 그러나 감을 잡을려고 억지로 파고들면 멀어지는 이 느낌 -_-
전치사 At 3. I look at the moon
첨엔 달만 보이던데 가만. 옆에 별들도 있습니다. 근데... 달이 좀 유난히 크게 그려졌네요. 튑니다.
뭔진 모르겠지만 달이 좀 크게 보이고 별들중에서 좀 튀어 보입니다? the가 튀어 보이는것도 가르키나?

갑자기 어려워지기 시작하다
전치사 For 33. I don't care for the book
이때까지 the밑에 밑줄긋느라 그림을 자세히 안봤는데 핸드북으로 그림을 보니까 뭔가 다릅니다?
책에 제목이 표시되어 있습니다? 여기서 잠시 생각했었습니다. a가 부분을 말하는게 아니라 종류를 말하는것도 포함이 되는가? 그림속의 상황속에 책에 '센딕'이란 책이름이 표현되었다면 the가 맞죠. 그런데... 백과사전이란..... 책의 종류를 말하는거 같기도 하고... 내가 가진 책을 말하는 거 같기도 하고...............
아................. 어렵다.............

범위를 잡는 바람에 제대로 착각하다
전치사 At 23. I stand at the door
문에 색칠이 되어 있습니다. the붙을거라 생각하고 제가 상상을 합니다. 빨~간 사각 테두리를 윤곽만 딱 그립니다. 그담에 그 테두리 라인에 맞춰서 문을 끼워넣습니다. 이런식으로 이미지화 갔습니다. the = 빨간색 테두리? 이게 맞을까....
the door을 빨간 테두리로 바꿔서 계속 상상해갔었습니다. (이전에는 the를 빨간 점으로 느꼈습니다)
그럼 그 문은 어디의 문? 내집! 빨간 테두리의 내 문을 상상하고 거기에 맞춰서 더 큰 테두리를 덧붙여서 그리고 내집을 상상합니다. 2중 테두리가 됩니다?(착각의 결정체) 내집은 어디? 부산. 내집 그림에다가 부산을 상상하고 부산을 빨간 테두리로 그립니다. 부산은 어디? 한국. 한국 또 빨간 테두리로 덮어 씁니다............ 자꾸 반복..... 빨간 테두리가 자꾸 늘어나서 '나무의 나이테'처럼 자꾸 숫자가 늘어갑니다. 끝이 안보여요. ㅠㅠ  뭔가 잘못된건가?
전치사 For 60. I buy a new car for her.
the new car!!! 차가 빛나고 색칠되어 있다! 특별하다! the 빨간 테두리 탁 놓고 그 라인에 맞게 차를 상상했습니다! 확인! 어라? a네? the 아니네? 흔한 새차란 건가?

착각이 진화해서 '이중 테두리'를 상상해버리다
전치사 For 63. I open the car door for her
a car door! 확인 -> 어라? the네? 새차는 a붙이고 이런 평범한 차가 the네? 뭐야이거? 새차는 무시하는겨? 다시 보니까 차가 아니라 차문을 지정했넹? 차도 색칠되어 있네? 문짝만 색칠되어야 하는거 아닌가? 가만. 차가 색칠되어 있으면 자동으로 문짝도 차에 포함되어서 색칠되겠지? a car door을 해도 되는가.... 아니지. 그림속의 상황을 보면 문짝 2개인거 뻔히 다 보이는데 a를 쓰긴 어색하겠지. a는 전체중의 하나란 부분적인 점같은 느낌이야! (과연 항상 그럴까? 또 착각)
차문은 내차의 차문이징. 내거니까 차문을 지정하느라고 차문에다가 빨간 테두리를 쳐야징. 차? 차도 흔한게 아니고 내거니까 차에다가 빨간 테두리를 또 칩니다.
그렇다면.... 또 2중 테두리가 그려집니다. (착각)
차문의 빨간 윤곽과, 내차의 빨간 윤곽. 어라? 2중 테두리? the가 the를 지정한 꼴이네??? 이상해.......
the가 the를 지정한다?

착각의 최절정! 응용까지 해버리다
the 를 a car door로 바꿀려고 응용을 해버립니다. 근데 아무리 응용해도 그림상에 내 차인거 뻔히 다 보이는데 a를 붙일순 없고 the car door of mine은 되는가? 응용하다가, mine이 차문을 가르키는게 되니까 '내가 차 문짝만 많이 가진 상황'이 되버립니다-_-;;
이걸로 어제 질문글을 올리니까 김명기 선생님 답변왈,
"내차 문중에서 '지칭'이 되므로 원어민들이 a car door를 어색하게 여길겁니다."
가만................ 지칭???????????????? 지정이 아니었어???????????????????????? 정관사라고 하잖아요~ 지정할때 정~~~ + 관사 (앞에 붙이는 품사) 혹시... 정관사란 이름이 말장난이었어???
지정과 지칭은 완전히 다릅니다.
A)지정의 범위
이등병이 병장에게 명령받았죠? 병장은 부사관에게 명령받았겠죠? 부사관으로 지정해야 하나요? 아니죠. 또 변수가 생깁니다. 부사관은 누구에게? 중대장에게~ 그담은? 대대장 -> 완스타 -> 대장 -> 끝? ㄴㄴ 대장은 합참의장에게 명령을 전달받았겠죠?합참의장은? 한국 정부에게 한국정부는? 혹시 모르죠. FBI에게 비밀명령 받았는지. FBI는? 모르죠. EU에게 몰래 명령을 받았는지................ '지정'이라고 생각하면 돌고 돕니다. 범위의 한계를 잡아야 하는데 상황이란 끝이 없습니다.
지정으로 생각하면 끝이 안나옵니다!!!!!!!!!!! 나무의 나이테처럼 여러원이 겹쳐집니다. 끝없이.
B)지칭의 범위
니거? 
응 내거
어 그래
끝.
참~~~~~~~~~~~~~~~~~~~~~~~~~~~쉽죠잉? 
the가 지칭하는 대상이 자꾸 커지니까 지정한다라고 하는데 ㄴㄴ 지정이 아닙니다.
뭐! the가 지정할 정의 정관사? -_-+ 이런 대놓고 거짓말을!
그리고 이어진 김명기 선생님의 주옥같은 답변
"확실치 않은 문장력 상태에서는 어색한 표현을 만들수 있고 자기는 모릅니다. 위험하니까 정확한 문장을 먼저 익히시는게 좋습니다. 이것은 현 영어교육의 가장 큰 부작용입니다"
가만....... 작문이 최고 아니었나??? 점수 비중도 높고, 선생님들도 응용을 하도록 자꾸 강요하고, 영어문장을 작문하면 왠지 잘하게 보이고 -_-;;

The는 지정이 아니라 지칭!
그리고 언어를 억압한 봉인이 풀리다
The는 지정이 아니라 지칭입니다! (완전히 지칭이 아니라 그런식으로 생각되어야겠죠)
그 순간......... 농담안하고 제 시야가 갑자기 넓어진 느낌입니다. 영화 끝나고 엔딩장면에서 만든 사람들이 자막으로 밑에서 위로 천천히 올라오죠? 딱 그 느낌 나더군요. 영어 자막같은 것들이 아래에서 위로 천천히 올라와서 내 눈앞이 전부 다 영어 표현들로 도배가 되더군요. 신세계임 - _-)=b

연달아 터진 신세계 - the의 범위는 무한대다
어제 질문글의 답을 보고 크게 깨달은 바가 있어서 기분좋아서 저녁에 친목모임의 고기부페 갔습니다. 부페라서 접시 그릇 숟가락 고기 같은거 전부 다 손님이 날라야죵-_-a 제가 숟가락 고르다가 일행이 숟가락이 있는지 확인할려고 멀리서 소리쳤습니다.
'XX야~ 니 숟가락 있나'
그 순간! 뭔가 이상합니다? 이 숟가락은 내거일수도 있고! 부페집일거도 있습니다! 확실히 하기 위해서 own이 있지만, 보통 통상적으로 니꺼 내꺼 이럽니다. 그때 제가 그 말을 뱉는순간 뭔가 촉이 딱 왔어요! 그리고 일단 그 촉을 기억합니다. 당장 고기 많이 먹어서 본전 뽑는것도 중요하거덩용-_-;;;;;;;
고기 실컷 먹고 맥주도 기분좋게 마신후 느긋하게 생각했습니다.
이 숟가락은 가게거지만 지금은 내거지? 내 기준으로 보면 내거지? 가게를 기준으로 보면 가게거지?
가게는 지금 내가 있는 장소지? 장소로 치면 땅이지? 땅은 지구의 하나지? 지구의 기준(입장,관점)으로 보면 사람은 하나의 구성요소지?  너무 많아서 셀수가 없지? 아니면 종류로 보면 포유류의 하나일 뿐이지? 지구는 태양계의 행성이지? 행성은 크지만 우주 전체로 보면 먼지같은 존재지? 블랙홀 같은건 크기가 일정하지 않아서 하나로 딱 보기 힘들겠지? 갯수를 세기도 힘들겠지? 애매하지?
제가 설명하는건 대 우주의 법칙이나 철학같은게 아니고요-_-;; the가 붙을수 있는 상황은 저것처럼 끝이 없습니다. 근데 문법에서는 the를 달랑 몇페이지로 설명하고 외우라고 합니다. 안됩니다.
그리고 the를 빨간색 테두리로 상상했던 저도 오산이였습니다-_- 우주 저멀리까지 나올수 있는 the의 상황을 전부 빨간색 테두리를 칠수 없습니다. 내가 뭐 슈퍼컴퓨터도 아니고-_-;;

발상이 바뀌다!
자! 발상을 바꿔봅시다. 영어표현들을 규칙화 하지말고! 하나 하나의 점으로 봅시다.
right hand와 left hand를 공부할때 hand는 공통이고, right가 left로 바뀐다고 배웁니다. 그러지말고
right hand와 left hand를 각각 독립된 하나의 표현으로 생각합시다. 응용할 필요없죠? 그냥 둘다 생각없이 익히면 되죠? 생각할 필요 전~혀 없죠?
그렇다면 그 수많은 영어 표현들을 하나하나 일일이 다 응용없이 배워야 하느냐? 처음엔 그래야죠-_-
우리가 뭐 애기때 말배울때 설명해서 배웠습니까 아니잖아용~ 응용도 안했어요~
나중엔 센딕사전이 해결해 줍니다.
나중에 좀 익숙해지면 내말이 일반적인 표현인지 어색한지 헷갈리나요? 외국인에게 물어봐야 하나요?
질문은 또 어떻게 할 건가요? 외국인이 내 질문을 답할만큼 어휘력이 풍부하나요? 혹시 그 외국인이 캐나다 영어를 쓰지 않나요? 캐나다 어휘는 미국이랑 또 다릅니다.
이런 문제점은
센딕 문장사전이 해결해 줍니다^^*

어릴때 말을 배운 기억의 회상
제가 6살때 텔레비전의 데모상황을 보면서,
'아빠 데모가 뭐야?'
'저런걸 데모라 하는기다'
'저런거 왜하는데?'
'커보면 안다'
제가 더 어렸을때 식사시간되면 이렇게 표현했습니다.
'밥묵자!'
밥그릇 가르키면서 '밥묵자' 라고는 안했습니다. 그건 '밥묵자'라고 안하더군요. 조금 더 지나니까 그걸 '밥그릇'이라고 하더군요. 전 밥그릇이라고 따라했고 아무도 뭐라 안하더군요. 실제 제 기억에서 생생한 장면입니다.
언어란 응용이 아니라 하나하나 배우는 겁니다. 응용을 하면 그건 언어가 아니라 공부가 되어 버립니다. 지금의 한국 영어교육처럼-_-..

모든 표현은 한개의 단어일 뿐이다.
하나하나 익숙해서 일반적으로 느껴질때 어떤 법칙 같은게 느껴질거 같습니다. 그 순간 제가 영어로 말을 할수 있는 순간이 될거 같네요? 그럼 당연히 간단한 작문도 가능하겠죠.
I work
I work at math
위 두 문장을 문법적으로 보면 다릅니다. 허나! 하나하의 별개의 다른 표현으로 동일화 시키세요.
윗 문장이나 아랫 문장이나 넓게 보면 표현의 하나죵? 시야를 넓게 잡으시면 됩니다.
(I work) (at math) 이게 두개의 단어로 느껴 지나요? 합치면 하나의 상황을 묘사했으니까
하나의 단어로도 보여지겠죠?
김명기 선생님께서 강조하시는 하나의 단어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아니! 영어의 전체 표현을 하나의 표현으로 생각하세요! 그 방대한 표현들.
하나라고 하기엔 좀 영어의 부피가 크죠? 그럼 그 부피속으로 풍덩 빠졌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예시) The united states of America
아메리카의 스테이츠인거 다 아는데 the 왜 붙음? 문법의 공식으로 따지면 the 못붙죵~ 유명한 거에 붙는다고 또 문법화합니다-_-;;
그럼 고유명사는 자체지정 됐다면서 유명한거엔 왜 the붙임? a 대신에 어떻게든 지칭이 됀 the가 붙어오는거겠죵? 그럼 좀 폼이 나죵? 부정관사 a하곤 일단 다르죵? 뭔가 대접 받았단 느낌이 나나요? 
그럼 반대로 The united states of America에서 The를 빼버린다면? 좀 무시한 느낌이 나는거 같습니다? 그렇게 따지면 the가 공식이 있는게 아니라 지들 맘대로 사용합니다???

2번째 사진처럼 영어가 보이다.
그럼......... 그 순간..................... 영어문장들이 메트릭스의 장면 (2번째 사진)처럼 보일 겁니다.
사진의 상황설명을 하자면,
주인공이 컴퓨터 가상세계에 갇힘 -> 주인공은 실제가 아닌 가상의 적에게(컴퓨터의 그래픽) 신나게 맞습니다. 자기가 죽는다고 생각하면 진짜 자기몸이 죽게 되는 상황입니다 -> 주인공이 갑자기 뭔가 깨닫습니다 -> 주인공의 시야상으로, 적이 사람으로 안보이고 컴퓨터의 기호로 보여지는 장면입니다
(컴퓨터 명령어가 아주 복잡해보이지만 사실은 '0 과 1' 두개의 아주 간단한 조합입니다.)
저 2번째 사진속의 부호들처럼 영어의 모든 표현이 하나의 점처럼 느껴졌고, 그동안 영어공부 하느라 문법에 얽매이고 시제에 얽매이고 구동사, 숙어, 분사에 얽매인 기분이 사라진, 감옥에서 풀려난 기분이 들었고, 어려운 표현이나 쉬운 표현이나 똑같이 느껴지고, 갑자기 시야가 트인 느낌이 납니다. 이런걸... 사람들은 '눈을 떴다'라고 하던데용.. ㅡ.ㅡa
여러분들도 당연히 눈이 떠집니다. 공통의 언어니까. 아니 그렇게 되어야 합니다!

진리는 아주 가까운 곳에 있다
결국 돌고 돌아 김명기 선생님께서 강조하시는 '영어를 영어자체로 받아들여라'가 됩니다.
만약, 제가 생각한게 맞다면 제가 '증명'을 보인 셈입니다. 혹시 어색한 사항 있으면 지적해주세용-_-;;

영어는 응용과 창조가 아니라 흉내일 뿐이다.
이쯤되면 답나옵니다. 우리가 영어를 공부할때 창조해야 하나요? 영어표현을 우리가 새로 만들어내나요? 아니잖아요~~~~ 이미 자기들이 먼저 쓴 것을 우리가 따라하는 겁니다. 창조가 아닙니다.
따라하는건 절대 어렵지가~~~ 않아요!




돌고 돌아서 결국에는 '영어를 영어 그 자체로 받아들여라' 까지 결론이 나왔군요. ^^
IME 도 보면 복잡하고 거대한 것이 없습니다. 영어를 영어로 받아들이자는 것이 목적이지요.
가장 기본적인 생각이 가장 큰 힘을 발휘 하게 됩니다. 가장 기본적인 동작이 가장 화려한 동작을 가능하게 하는 것처럼 말이죠.
언어의 습득은 창조가 아니라 모방으로 인한 습득일 뿐이죠.
이걸 잘 이해하고 그대로 해 나가게 되면 영어는 어려운 문제가 아닙니다.
단지 시간 싸움이죠. It's just a matter of time.

2012-12-11
22:5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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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염정도 1678
  
No.363   |   2012-12-30, 00:33:53    |  덧글  6
 김평원 5287
  
No.362   |   2012-12-12, 01:41:33    |  덧글  4
 김평원 2209
  
No.361   |   2012-12-12, 01:06:00    |  덧글  4
 김평원 2515
  
No.   |   2012-12-11, 18:30:10    |  덧글  1
 김평원 3667
  
No.356   |   2012-12-03, 23:01:54    |  덧글  2
 김평원 1460
  
No.355   |   2012-12-03, 22:33:26    |  덧글  2
 김평원 2351
  
No.354   |   2012-11-14, 16:41:33    |  덧글  1
 김평원 2451
  
No.352   |   2011-10-30, 11:15:01    |  덧글  2
 복경인 2454
  
No.351   |   2011-10-30, 02:08:20    |  덧글  2
 김평원 2127
  
No.346   |   2011-04-06, 06:58:10    |  덧글  1
 김정철 3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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