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age Making ENGLIS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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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 Making ENGLISH - 북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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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치사편 3독 후기~(1) 기존문법식 교육을 버리는데 1년이 걸린 과정들
   SENDIC.NET - 이미지메이킹 잉글리쉬 [북리뷰] by 김평원  |  2012-12-03, 22:33:26

제목그대로 기존의 따지기식 문법을 버리는데 1년이 걸렸습니다-_-;;
작년 여름부터 시작하고 올해 초엔 중단되고 봄, 여름을 거쳐서 다시 가을에 이어갔는데 달수로 치면 한 9개월 정도 되겠네요.
2번째 후기인데 이번에는 제가 이메책으로 공부하면서 실패했었던 부분을 적을려고 합니다. 제가 어긋나게 공부했던 부분들을 따라하시면 안됩니다-_-a

1. 처음 1독할때 1권~4권까지 한번만에 차례대로 봤었는데 그러면 망합니다.
저는 전치사편을 보고 그담에 바로 동사편으로 넘어갔는데 혼란만 가중됩니다-_-;; 전치사편을 서너번 완독후에 보세용~ 아직 전치사를 완전히 개념잡지 못했는데 동사로 넘어가버리니까 더 헷갈립니다; 동사편 책을 보면 동사를 이미지하기도 벅찬데 전치사 표현까지 애매한 문장이 있으면 미칩니다. 그럼 어떻게 되느냐? 무슨 의미인지는 모르겠고 문장은 봐야겠고~ 괜히 문장에 밑줄만 반복해서 긋게 됩니다. 하도 밑줄치느라 샤프 왔다갔다해서 밑줄친 선이 완전 매직굵기 수준-_-;;;;;;;;;;;;;;;;;;;;;;;;;;;;;;;;;;;;;;
전치사편을 확실히 이해하고 서너번 완독하셔야 합니다. 그담에 동사편으로 넘어가는게 좋습니다.
전 1독할때 그냥 순서대로 1~4권을 정주행 했는데 효과 못느낍니다. 지금 1회독 한후에 전치사편만 3번째 본후에 후기를 적는 중입니다. 아래링크는 올바른 책보는 순서입니다.
http://sendic.net/zboard/zboard.php?id=fnq&page=1&sn1=&divpage=1&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no=68

저는 전치사편을 서너번 보셔서 이해한후에 동사편을 바로 보길 추천합니다.
사실, 전치사편만 서너번 완독해도 영영사전을 편안하게 보는 수준이 되지만 그렇다고 너무 자신감과 의욕만 앞서서 동사편책을 거르고 미드나 영화를 보시면 안됩니다. 영어듣기를 잘할려면 사람들이 해석속도가 듣기를 따라가야된다고 하던데....... 저는 이렇게 주장합니다.
미드나 영화볼때 대사를 보고 이해할려면 대사문장을 이미지하는 속도가 받쳐줘야 합니다. 이미지 속도가 빠르다못해 습관화가 되어야 합니다. 우리가 평소 말할때 계산?없이 그냥 나오는것처럼요.
전치사편을 서너번 완독하면 자신감과 의욕이 넘치지만 막상 영화보면 어렵습니다-_-;; 일단 대사속도가 너무 빠르고 연음이 있으며 대사의 문장이 영화내용의 어디를 말하는지 책처럼 포인트를 찍어주지 않아서 스스로 포인트를 찾아내야 하는데 대사가 너무 빨라서 힘듭니다. 결국 영화보면서 내~내 화면 정지 시키고 영영 사전보고~ 화면 정지시키고~ 사전보고~ 센딕사전 검색해보고~
이러면 안됩니다~
넘치는 자신감과 의욕을 고스란히 동사편으로 옮겨가시면 되십니다-_-a 동사책은 영화와 달리 포인트를 화살표로 찍어주고 시간도 제한이 없기 때문에 보기가 편하고 이해가 빠릅니다.
동사편 전부 마스타 하셨다면 영화나 미드보다 만화 애니메이션을 추천합니다.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만들어졌기 때문에 발음이 연음보단 정확함에 비중을 두었기 때문입니다.

2. 책볼때 반드시 발음을 또박또박 하셔야 합니다.
저는 이메책이 해석없다란 방식에 감격해서 달려들었고 첫 1회독땐 당연히? 발음없이 수학공부처럼 공부했습니다. 처음 석달정도는 이 혁신적인 공부방법이 좋았는데 슬~슬 지루해지기 시작합니다-_-;;
왜 지루했을까요? 언어를 습득하는게 아니라 수학공부처럼 분석을 했기 때문입니다. 발음없이 그냥 눈으로만 문장을 공부하면 지루해집니다. 그러나 문장을 보고 발음과 의미 둘다 50:50으로 투자하시면 효과가 분명 납니다. 그리고 재밌어집니다. 이것을 김명기 선생님께선 언어를 접할때의 호기심이라고 하셨던가........ -_-a

3. 정확한 발음을 아셔야 합니다.
책보는 순서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발음을 정확히 아셔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자신감이 없어지고 발음보단 그냥 눈으로 문장보는 시간이 많아집니다. 이러면 망합니다~
반드시 '네이티브처럼 말하는 말하는 영어발음 훈련'(시크릿 발음?) 책을 읽고 발음기호를 보시고 매일 연습하셔야 합니다. 첨에 P 를 따라 발음할때 입술이 아프더군요-_-;; 며칠간 그랬습니다. 그담엔 안아팠습니다. 아마 입술의 근육이 생소한 발음법을 적응하느라 그랬나 봅니다. 
명심하세요! 발음이란, 머리로 기억하는게 아니라, 입술의 근육이 발음을 기억하는 겁니다!

4. 문장을 분석하면 망합니다. (이게 제일 중요)
첫 1회독때 전 당연~~~~~~~~~~히 품사를 따지고 들었습니다-_-;;
전치사편 In편 46. We go on a picnic in spring. 이 문장이 대부분 막힐겁니다. on 이 문제거든요.
한 1시간정도 분석했었습니다-_-;; 왜 On이 나올까... 전에 해석하던 방식으로 공부해도 on이 이해가 되질 않았었습니다. 밑줄만 신~나게 긋고 이해는 안되고....... 이러면 안됩니다~
그건 그냥 그 상황자체를 보고 이렇게 쓰인다는걸로 받아들이셔야 합니다.
우리가 '소풍간다'라고 하지, '소풍으로 간다'라고 안합니다. 이유는 몰라요~ 그렇게 말하니까~
예시) 제가 국밥먹으러 식당갔는데 전 깍두기 김치 안먹습니다-_- 배추김치만 먹습니다. 깍두기 안먹는다고 반찬 반납하면, 주인 아줌마는 이상한 입맛이라고 생각하지만 그게 자꾸 반복이 되다보면 주인 아줌마는 제가 깍두기를 안먹는것을 당연하게 여깁니다. 그런데 어느날, 소주랑 깍두기가 땡겨서 깍두기 달라고 하면 주인 아줌마가 또 이상하게 생각합니다. 원래 깍두기가 반찬으로 나오는건데 저는 안먹는게 '당연한것'이죠. 이것이 언어의 '습관성' 같습니다. 반복을 통한 일반화.
1회독할때: we go on a picnic 문장 어색, 분석->실패
2회독할때: 어라? 다시 보니까 이미 모자쓰고 베낭을 매고 있네? On이 이런 기능을 해주는가?
               (여기서 이책의 진가가 발휘되는 겁니다)
3회독할때: 당연한 문장이다. go on a picnic 아닌가!
이렇게 이미지가 되더군요. 질문글 검색해보면 왜 이렇냐고 비슷한 질문들이 많~~~~습니다. 그냥 분석하지말고 받아 들이세요~ 소풍으로 간다는게 아니고 소풍가는 겁니다~ 그렇게 말을 하네요 사람들이~ 이유는 모릅니다. 이유를 알고 싶으면 제가 국문학자나 국문학 박사가 되어야겠죠.
전치사 up 75. I pull up my car 도 보시면 추론만 해대서는 알수 없습니다. 지금의 제 이미지는, 핸드브레이크를 손으로 위로 당기는 장면이 연출되네요~ 틀렸다면 앞으로 교정이 될겁니당~

5. 단어의 중심의미대로 이미지 잡으면 안됩니다.
On할때 제일 처음 떠오르는 이미지는 접촉같은 느낌입니다. 근데 첨부터 접촉이다라고 중심을 잡아버리면 다른 문장을 이미지할때 연관이 안되서 이미지화하기 힘듭니다. 이것저것 문장들을 다 보고난후에 공통속성의 느낌인 '접촉같은 느낌'을 느껴야 될거 같습니다.
전치사 21. He draws his knife on me <------ 그림상에는 분명 칼이 나한테 접촉안했는데 On입니다.
접촉이란 중심의미를 잡아버리면 이 문장 절~~~~~~~대 와닿지 않습니다. 이럴땐! 그냥 상황자체를 받아 들이세요.
1회독할때: 이상하다? 접촉안했는데 왜 On이지? 분석 ~~~ -> 실패
2회독할때: 으음... 과장법이거나 앞으로 가까워진다는 건가?
3회독할때: 바로 나한테 들이댔으니 On 맞지~ at,to 하곤 느낌이 다르지~
저는 이렇게 이미지화가 되더군요.
제일 중요한것은 역시! 처음 1회독할때 분석을 하지 말아야 한단 겁니다. 분석을 안해도 되는 이유는
첫째, 발음을 여러번 반복하고 행동대로 따라하면 나도 모르게 의미를 깨닫게 되거나
둘째, 당장 의미를 모르더라도 여러문장을 접하면서 On에 대한 내 머릿속의 개념이 점점 넓어지고 나중에 다시 그 문장을 보면 그 넓어진 내머릿속의 개념속에서 찾기가 쉬워지기 때문입니다.
사람들이 독해를 많이 하면 저절로 실력이 는다는 이유가 바로 여기 있습니다.
정정합니다. '문장'을 많이 접해야 실력이 는다고 봅니다. 
단어의 중심의미로 두기보단, 어느 문장을 접하더라도 On의 부분적인 이미지로 받아들여야 할것입니다. 그러면 On을 대표하는 이미지같은것은 저절로 느껴질 겁니다.

6. 문법대로 따지면 완~~~~~~~~~~~~~전히 망합니다.
문법이 언어를 포함할수 없습니다. 근데 억지로 포함할려고 보니 부작용이 심합니다. 지들이 The는 명사앞에만 붙인대놓고, The poor~, A few~ 이건 왜냐고 물으면 그건 예외라하고 (예외가 아니라 지들이 한말을 바꾸는거죠. 예외란 자기들이 정한 법칙을 정면으로 거스르지 않는 한도내 입니다.)
come out from under~ , out of 이런 표현들은 문법에서는 아예 품사로 정하지도 못하고 '쓰여지는 표현들'이라고 뒷쪽에 정렬합니다. 쓰여지는 표현들이라고 외워라고 하는것은 결국 이미지 메이킹을 통한 문장경험이 진품명품 이라는것을 인정하는 꼴입니다.
문법은 언어를 배우는데 방해가 됩니다. 언어를 습득한 후에 알아야 이해가 빠르고 올바르다고 봅니다.

7. put my pen down의 down의 품사가 중요한게 아니다!
1회독할때: 후훗. put down은 타동사+부사의 구동사이지.  put my pen down은 5형식 문장이지.
                여기서 down은 목적어를 수식하는 목적보어이지. 뿌듯~ *-_-*
2회독할때: put down my pen과 put my pen down 이 과연 완전히 똑같은 문장인가?
3회독할때: 전치사 down 10. I put my pen down 이 그림이 답을 말해줍니다.
                pen 이 down 되는 상황입니다. put은 거들뿐~  
                분명! put down my pen의 문장과 살짝 다른 느낌입니다.

8. 수동태인지 능동태인지는 문장이 판단한다.
전치사 To 27. The traffic light changes frome red to green 에서 is changed가 아닐까.... 
1회독할때: 아! 또 나왔다. 까다로운 문법인 '중간태'(어느 문법책엔 수동과 능동의 중간이라고 하네요)
2회독할때: 근데 이 문장은 'by행위자' 가 안붙었으니까 원래 능동태로 쓰이는건가?
3회독할때: 당연하지! change다. 지혼자 저절로 불빛이 바뀌지 않는가.
우리나라말로 치면 이 문장은 수동태로 표현되어야 하지만 그냥 그림보고 영어보면 딱 능동태로 표현되는게 맞다고 느껴집니다. 근데, 이걸 문법에서는 중간태라고 해서 우리나라말과 구분해야 한다고 하면서 '중간태'란 희안한 문법용어를 만들어서 외우도록 강요합니다. 아니 그냥, 이런 문법적 가르침없이 그냥 그림보고 문장보면 저절로 알게 될걸 뭐이리 복잡하게 과정을 더 만듭니까...
전치사 Up 66. The stream is dried up 을 보면 답나옵니다.
stream이 졸졸 흘러가는게 자연스러운데 그림상엔 물이 말랐습니다. 이건 stream의 의지가 아닙니다. 외부의 압력이 개입된겁니다. 의지의 차이라고 할까나? -_-a 이렇게 제가 현재 이미지화 중입니다. 앞으로도 조금 더 다듬어지겠죠. 중요한것은, 이런건 문장을 많이 접해봐서 다듬어가야지, 문법대로 공부하면 절대절대 영어식 사고방식으로써 당연하게 느낄수 없습니다!

9. sleeping child가 동명사인지 명사인지는 바로 답나온다.
The가 붙으면 명사! 라고 말하면 문법에서는 확실치 않다고 합니다. 동명사가 너무 명사처럼 느껴질때 가끔 동명사도 The를 붙인다고 합니다-_-;; 그냥 문법 안배우고 말지 아이고...
전치사 Over 13. I put a blanket over the sleeping child 보겠습니다.
우리는 항상 동명사인지 명사인지 헷갈려 하는데 이메공부하면 어려운게 아닙니다. 
뒤에 오는 child가 누구에게 sleeping을 받는다고 느껴지면 동명사이고(타동사 vt), child가 자기 의지로 sleeping한다면 명사가 되는 겁니다.(자동사vi)
설명이 좀 이상하게 된거 같은데 결과적으론 그런거 같단 겁니다^^;; 이것은 문법으로 바로 알수없고 그냥 독자가 글을 읽고 빨리 느껴야 되는 부분입니다.

10. 과거분사의 용법이 까다롭다고 현혹되면 안됩니다.
be + pp, have + pp 다 알지만 이게 왜 이렇게 되고 자연스러운지는 이 책을 보고 느꼈습니다.
과거분사는 과거형태랑 비슷한 모양이라서 과거분사라고 이름붙여진거지, 특별한게 아닙니다.
am, are, is 같은건 그냥 단어들을 연결해서 문장으로 만들어주는 구성요소로 생각해야 합니다.
과거분사, ing현재분사는 절대 동사가 아닌거 같습니다. (문법책에서는 이걸 3형식 동사로 규정)
만약 과거분사를 동사로 생각하면 be, have 동사랑 붙어서 동사가 2개인 모양새를 취해서 어색합니다.
상표에 붙은 문구인 made in korea
이거 많이 봤는데 전 이때까지 어떻게 생각했냐하면 (This is) made in korea 라고 생각해서 made를 과거분사형의 수동태로 억지로 짜내서 생각했습니다. This is가 생략되었다고 항상 염불을 외웠죠.
근데! 문법식으로 따지지말고 자연스럽게 눈에 보이는대로 봅시다. 
이메 그림들을 보면 수동처리된 부분은 이미 과거에 끝난것같은 모양이 자주 나옵니다.
딱 제품보고 made in 표시가 있으면 이 제품이 made 과거에 당했겠지, 이 제품이 의지를 가지고 무엇을 make할리는 없겠죠? 너무 당연하죠? 제품이 뭐 팔다리가 달려서 무엇을 make할것도 아니고... 아! 공장의 무인기계는 기계가 부품을 자동으로 만드니까 그런 기계는 make 할수 있겠네요. ㅎ_ㅎ
쉽게 생각해보자구용~ 눈에 보이는대로~
made in korea 
만들었습니다. 한국에서. 이 작은 제품이 뭘 만들수 있을까요? 아니죠. 만드는걸 당했겠죠.
지금 이 제품이 현재 내 손안에 있습니다. is 붙어야죠. 그럼 this is made 이렇게 된거 같아요. 딱 문장 보니까 is 현재와 made 과거가 둘다 공존하는 희안한? 모양이네요. this made완 다릅니다.  
우리는 항상 현재에 살고 있으니까 is가 생략되서 made in 이 된거 같아요. 그냥 제 느낌이 그래요.
수동태는 자신의 의지와 무관하게 외부의 압력이 가해졌으니 플러스 알파같은 느낌이 들고 그래서 만만한 is가 붙어서 is made가 된거 같습니다. 순전히 제느낌^^;;;;;;;;;;;;;
made in korea
그냥 보이는대로 느끼면 됩니다. (we) made in korea 로도 느껴지네용.
이메책을 보니까 과거분사가 용법이 아니라 과거의 형태처럼 생각되고 그래서 이런 발상이 나왔습니다.
그렇다면, should의 과거를 포현할때 should have done 이 설명이 됩니다. 앞의 have가 현재형이라서 이 문장이 과거라는게 희안했지만, 발음할때 들으면 have는 연음처리에다가 그마저도 무시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뒤의 done을 중요시하게 발음하더군요. shoud 뒤엔 무조건 동사원형이 와야하고 그래서 have가 형식상 붙고 done이 온거 같네요. done이 과거분사라고 하는데, 이게 과거형의 부분적인 표현이라고 느껴야 자연스럽습니다. 그냥 과거분사란 품사의 하나라고 여기면 절대 should have done이 과거라고 느끼지 못합니다.
현재완료도 비슷하게 설명됩니다.
Before 8. I've seen her two weeks before.
이게 현재완료를 표현한 아주 훌륭한 그림입니다. 세상에... 현재완료를 이렇게 훌륭하고 간단하게 표현하다니..... 멋지십니다. 선생님~
have는 현재니까 남자는 현재 있고, seen은 과거의 표현이니까 남자가 과거를 회상합니다.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모습입니다. have동사가 좀 적극적이지 않고 무난하면서도 무엇이든지 포용할수 있는 성격이 있는거 같은데 그래서 have가 과거까지도 감싸안고 그래서 이게 현재완료로 have 동사가 선택이 된거 같아요. 현재완료의 용법들 대여섯개 (완료,경험,진행?등등) 있는데 그거 뭐하러 따로 공부합니까, 이 책으로 보면 훨씬 쉬운데 ㅋㅋㅋㅋ 그런 문법적인 부분을 공부할려면 최~소한 이런 이메공부를 해놓은 상태에서 봐야 이해가 가지, 처음부터 have + pp 이렇게 가르키면 모릅니다. 공식만 달달 외우는 수학이 되버리지.... 뭐 수학은 추론해대면 답이야 나오지만 영어는 이런부분을 추론해봤자 절대 답안나옵니다. 시간만 아깝지 -_-

부끄럽게도..... 처음 1회독때는 발음을 거의 안했었고-_-;; 2회독부터는 전치사편만 보고, 3회독은 발음을 더 신경쓰면서 핸드북으로 봤습니다. 한번더 전치사편 볼겁니다.-_-a 4번째 볼때는 또 다르겠죠~
혹시, 글중에 안좋은 습관이라던가 그런게 있다면 선생님이나 회원분들께서 적극 지적 부탁드립니다.
몹쓸 행동으로 본보기로 삼아야죠-_-;; 기존습관을 버리는 과정을 적느라, 문법에 관한 얘기가 많이 나와버렸습니다.......
문법은 언어를 배우는데 있어서 걸림돌이되고 과정을 더 만드는거란걸 명심해야 합니다!
기존의 문법식 습관을 버리는데 1년이 걸렸네요............. 무섭다........ 한국의 잘못된 영어교육...
이메시리즈책 4권 + mp3다운(넥서스 홈페이지)+ 네이티브처럼 말하는 영어발음 (영어발음 시크릿?)
+ 센딕사전 (엄연히 미국 공중파의 작품 대본들이고 출처도 명확합니다. 여기에 나오는 문장을 모르는 원어민들은 어휘력이 딸리거나 지방이 달라서 어휘가 다르겠죠. 이메책의 전치사의 용법중 현재 잘 안쓰이는 고급표현들은, 전치사의 쓰임과 성격을 더 많이 표현하기 위해 쓰여졌습니다? 그리고 센딕사전의 해설표시는 그림속의 상황을 파악하는데만 가끔 쓰시길 바랍니다) + 발음 동영상
+ 이미지 패턴뷰어 이렇게만 공부하면 유학 갈 필요 전~~~~~~~~~~~~~~~~~~~~~~~~~~~~~~~~~~혀 없습니다. 아차! 그리고 질문글들 검색하시면 김명기 선생님의 주옥같은 답변들을 보는것도 영어공부에 아주 큰 도움이 됩니다. 글이 너무 심하게 길어졌네요 -_-;;




어마어마하게 긴 Image Making English 에 대한 평가 후기 감사합니다. ^^
제가 긴 글을 읽으면서 느낀 것은 제가 책을 만들면서 하나하나 감추어 놓은 갖가지 요소들을 다 들킨 기분입니다. 그래서 기분이 좋네요.
저 같이 책을 내는 사람들은 자기 책을 읽는 독자가 그 책에서 저자가 말하고 싶어 하는 것과 알려 주고 싶어 하는 것을 정확히 파악하고 그것으로 많은 도움을 얻게 될 때 가장 큰 보람을 느낄 것입니다.

제가 문법적인 질문을 받을 때 항상 하는 말이 있습니다. 영어 문장을 문법의 테두리에서 보지 말고 있는 그대로 보라고 말이죠.
문법이나 해석과 같은 색 안경을 쓰지 말고 그냥 영어 문장을 그 자체로 받아들이게 되면 그냥 영어 문장은 원래 그렇게 사용 되어야 하는 표현일 뿐입니다.
그렇게 말하는데, 그렇게 표현하는데 이유가 있는 것이 아니니까요.
그래서 제 책을 보는 학습자들은 적어도 문법과 해석에서 벗어나 영어 문장 자체를 그대로 받아들이도록 하고 싶어서 그렇게 책을 낸 것입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이 기존의 문법과 해석이 있는 책이 익숙해서 잘 적응을 하지 못하는 것이 문제인 것이죠. ^^
말씀 하신 것처럼 소풍을... 이라는 우리나라 말에서 왜 '소풍 + 을' 이라고 표현을 할까? 이게 중요한 것이 아니라 '소풍을' 이라는 표현을 잘 사용하는 것이 중요한 것입니다.
on a picnic 에서 왜 on 을 사용하는가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on a picnic 을 한 단어처럼 당연히 그렇게 받아 들이는 것이 영어를 잘 하는 방법이 되는 것입니다.
후기를 보면 책을 반복하시면서 대부분 상당히 책의 내용을 정확히 파악해서 제대로 영어를 잡아 나가고 계시는 거 같아 보입니다.
그리고 영어라는 것을 보는 시각이 상당히 예리해지고 정확해지는 것이 보입니다.
우리가 영어를 제대로 잘 받아들이기 위해서는 먼저 영어발음교정이라는 관문을 넘어야 하고 그 다음에는 문법과 해석의 굴레에서 벗어나야 제대로 된 영어를 받아들이는 것이 가능하게 됩니다.
결국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영어를 좀더 쉽게 접근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만든 문법과 해석이라는 방법이 오히려 우리에게 영어를 외국어 이상으로는 접근할 수 없도록 하는 방해물이 된 셈입니다.

제가 Image Making English 라는 책을 내면서 특별히 신경을 쓴 것은 책의 시리즈가 처음부터 끝까지 일정한 난이도를 유지하는 것이었습니다.
일반적으로 원어민들이 만든 책을 보면 책이 뒤로 가면서 기하급수적으로 어려워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래서 책을 다 끝내지 못하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책은 처음부터 끝까지 난이도가 일정하게 유지가 되지만 뒤로 가면서 문장력이 늘어 나고 고급화 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제 의도였습니다.
전치사편+ 동사1+동사2 편을 차례로 보시면서 뒤로 가면서 점점 책이 쉬워지는 것을 느끼실 수 있으실 것입니다.
그건 책의 난이도는 일정하게 유지가 되는데 문장력이 점점 늘어나면서 상대적으로 난이도가 뒤로 가면서 쉬워지는 것처럼 느껴지기 때문입니다. 결국, 영어가 뒤로 가면서 즐거워지게 되고 문장력이 더 빨리 익혀지게 됩니다.
그림 하나하나 마다 화살표의 위치, 화살표의 방향, 불필요한 동작과 배경을 없애고, 누가 봐도 같은 상황을 알 수 있도록 객관적인 그림을 만드는 것이 어려웠고, 문장 하나의 상황을 생각하느라고 몇 시간을 고민한 적도 많았습니다.

지금까지 Image Making English 로 공부하고 파악하신 분들 중에서 가장 제가 의도하는대로 찾아 내고 제가 원하는 방향으로 제대로 가시는 분이 김평원 님인 거 같습니다.

앞으로도 꾸준히 하셔서 탁월한 발음과 영어실력을 길러 영어에 고생하는 다른 사람들에게 모범이 되고 희망이 되는 그런 훌륭한 분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

2012-12-04
00:44:24
 
김평원

헐; 제가 그정도였다니 몰랐네요. 높은 평가에 감사드립니다 (__)

2012-12-04
13:4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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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ICE   |  덧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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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평원 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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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평원 2420
  
No.357   |   2012-12-11, 18:30:10    |  덧글  1
 김평원 3585
  
No.356   |   2012-12-03, 23:01:54    |  덧글  2
 김평원 1425
  
No.   |   2012-12-03, 22:33:26    |  덧글  2
 김평원 2299
  
No.354   |   2012-11-14, 16:41:33    |  덧글  1
 김평원 2383
  
No.352   |   2011-10-30, 11:15:01    |  덧글  2
 복경인 2420
  
No.351   |   2011-10-30, 02:08:20    |  덧글  2
 김평원 2091
  
No.346   |   2011-04-06, 06:58:10    |  덧글  1
 김정철 34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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