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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E ACADEMY - 회원 수강후기
IME ACADEMY 에서 강좌를 수강하신 회원님들께서 강좌를 수강하신 후 소감을 남겨주시는 게시판입니다.


  센딕을 만난지 벌써 10년째가 되었습니다.
   IME ACADEMY - 회원 수강후기 by 이효용  |  2021-11-04, 23:55:11



안녕하세요!

2011년 12월쯔음에 우연히 런칭(?)된 센딕 어플을 보고 사이트를 둘러보고 정말 이게 마지막이라는 생각으로 선생님이 제시해주신 방법으로 영어공부를 시작했었고

그 때 이 후로 꾸준히 영어공부를 하고 있는 이효용이라고 합니다.

예전에 제가 이메를 많은 사람들이 잘모르는 것 같아 진짜 좋은 방법인데 많은 분들이 알았으면 좋겠다고... 글을 남긴 뒤 선생님께서 남겨주신 답글에 영어를 잘하게 되면 어떻게 공부하셨냐고 누가 묻게 될거라고.. 그 답글을 본 뒤로 정말 그 다음부터는 발음교정과 이메위주로 이미지화를 습관화시키기 위해 노력해오고 그 노력의 결과로 정말 많은 변화를 겪었고 어떻게 공부했냐는 말도 많이 들었습니다. ㅎㅎ

물론 공인영어성적이 없어서 어디가서 영어좀 한다는 말은 못하지만요 ㅎㅎ

아직도 발음도 부족한점이 있고 모르는 어휘도 많지만 이메와 함께 10년째 영어공부를 하고 있다는 즐거움(?)으로 오랜만에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예전에 정말 길을 잡기 힘들 때 센딕넷에 있는 예전 추천학습후기, 단계별 학습과정, 이메1권을 몇번이고 반복해서 보고 또 보고 했던 기억이 새록새록 나면서

저도 도움이 될만한 글을 쓸 수 있지 않을까 해서 몇글자 긁적여볼까 합니다! ㅎㅎ

1.발음 공부
제가 센딕을 만나고 가장 처음 읽게 된 글이 선생님의 칼럼입니다.

제가 이전에 만났던 영*하를 마지막으로 영어를 잘한다는 건 불가능하다고 생각했지만

선생님의 칼럼을 몇번이고 읽은 다음에 이번이 마지막이라는 마음으로 영어를 다시 붙잡게 되었습니다.

선생님의 칼럼, 이메1권, 그리고 학습후기를 읽어 본 뒤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영어발음교정이였습니다.

아무리 표현력이 늘어서 말을 할 수 있어도 상대방이 못알아듣는 발음을 하면 말짱 꽝인것인데...

이것을 왜 모르고 있었을까요?

정말 망치로 얻어 맞는 듯한 기분을 수없이 느꼈었던 것 같습니다.

논리적으로 너무 당연한건데... 이제껏 학습해온 방법인

-무작정 듣기
-무작정 해석하기
-무작정 단어외우기(영어단어:한글)
-문법책 달달 외우기

이런 방법들로 왜 실력이 늘지 않았는지 촌철살인으로 팍팍 다가왔었거든요 ㅎㅎ

하지만 진짜 이때는 제가 경제적인 여유가 1도 없는 사회초년생에다가 결혼까지 해버려서 돈이 없어서 딱 발음기호만 공부하고 표현력을 길러보자고 생각했습니다.

금전적인 부분이 가장 컸지만...

어린아이가

어버버~ 하다가
어눌하지만 알아들을 수 있게 발음하게 되고
이게 어느순간 하나씩 정확하게 발음하게 되고

그와 동시에 표현력도 쌓이면서(보고 듣고 하면서)

발음교정과 동시에 표현력이 늘어간다고 생각했거든요.

어린아이는 "부모님"이라는 교정선생님이 있지만

발음교정방법을 안다면 하나하나 교정해나가고
그와함께 이메방법으로 영어를 받아들일 수 있는 학습법이 습관화되어 영어매체들을 통해 영어를 체화시킬 수 있다면 모국어를 배우는 것처럼 가능하지 않을까 생각했습니다.

즉, 언어의 성장을 위해서는 선생님이 계속 강조하는

발음+표현력의 성장이 필요하고

어린아이는 이것을 교정받을 수 있는 환경인 부모님과 주변환경이 있다면

이제 배우는 어른인 저는

스스로 발음을 교정할 수 있는 방법을 배우고
이메를 통해 영어매체들을 체화시켜 표현력을 성장시킬 수 있지 않을까

결론을 내렸습니다.

그리고 온라인강의를 통해 각각의 발음기호를 어떻게 발음하는지 두어달간 학습했던 것 같습니다.

처음에는 되지 않던 발음들도 강의를 계속 보면서 발음해보니 어느샌가 발음 할 수 있게 되었고 누가 옆에서 고쳐주는것이 아니였기 때문에 완벽하다고는 할 수 없지만 적어도 각각의 단어들을 발음을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기면서 나도 영어를 잘 할 수 있을거라는 믿음이 생겼습니다.

그 이후에 발음교정에 대한 목마름으로 서울에 주말마다 가서 2달간 배웠지만 시간과 경제적인 사정으로 인해 오프라인으로는 더 배우질 못했습니다 ㅠ.ㅠ

하지만 발음기호를 배운 뒤로는 

-알고 있다고 생각했던 모든 단어들
-앞으로 만나는 모든 단어들

이것들을 모두 사전을 찾아보고 강의에 적어주시듯 발음기호를 기록하고 보면서 계속 읽었습니다.(지금도 계속 하고 있습니다. ㅎㅎ)

그러면서 쉬운단어라고 생각햇던 모든 단어들이 잘못발음하고 있었다는 것을 깨달았고 이렇게 하나하나 스스로 발음을 교정해 갈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몇년뒤 우연히 다른곳에서 좋은 강의를 무료로 듣고 교정도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얻어서
각각의 모음, 자음을 다시한번 교정받는 것 뿐 아니라
문장의 강세, beat. pitch의 변화에 따른 의미전달의 차이 등에 대해서도 많이 배워 많은 발전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런 기회가 있었어도 먼저 발음기호를 배우고 발음이 왜 중요한지 선생님의 칼럼에서 읽지 않았다면 그냥 지나치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_^

2.표현력

모 학습후기에서 읽었듯이 제게도 이메 전치사편을 처음 폈을 때는 보물 상자를 여는 기분이였습니다.

최소한 발음기호는 공부하고 표현력학습을 시작해야한다고 생각햇기 때문에 책을 사두고도 책을 여는데 3달이 넘게 걸린 것 같습니다.

여러 후기에서 계속 언급되었던 것이 이미지화가 잘 안되도 한번만 보지말고 두번,세번,네번 계속 완독해보라는 것이였는데

처음에는 이해하려 했고 이해도 잘안되던 것이 몇번이고 보고 또 보고 하다보니 어느샌가 그림과 부분 의미 단위들이 매칭이 되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ㅎㅎ

또 이 의미단위들을 익히기 위해 쓴 것이 구글이였는데

가령,

There is a painting / on the wall.

이라는 표현이 있는데

on the wall이라는 것을 좀 더 이미지로 느껴보고 싶다...라면

구글에서 "on the wall"을 이미지로 검색하면 수많은 비슷한 이미지(무언가 벽 위에 붙어있는)가 검색되었고 함께 나오는 예문들과 함께 좀 더 체화시키는 연습을 했습니다.

그리고 신기했던 것이

여러 단문들에서 be동사를 지우면 be동사 뒤에 있던 전치사구(의미단위)는 앞의 주어를 설명해주는 것처럼 되더라구요.

예를 들면

A baby is on my back.
->한 아기가 내 등위에 있다.
이것이
A baby on my back ....
->한 아기...내 등위에 있는...

이런식으로 붙여서 쓸 수 있더라구요.

이렇게 체화되는 의미단위들이 쌓이니까

의미단위들을 "내가 말하고 싶은 순서"에 맞춰서 바꿔서 쓸 수 있게 되었습니다.

On my back, a baby is sleeping. 
내 등위에는, 한 아기가 자고 있다
A baby on my back is sleeping.
한 아기가...내 등위에(있는) 자고 있다.

이런 느낌이랄까요??

이렇게 계속 의미단위를 쌓아가면서 점점 욕심이 생기고

말을 하고 싶다는 생각이 스믈스믈 올라왔습니다.

하지만 저는 직장에서도 어디서도 영어로 말할 공간이 없었고

학원을 다녀도 봤지만

원어민1 : 다수의 한국인 학생

의 수업이 진행되는 곳이 대부분이였고

50분 수업시간동안 말할 수 있는 기회도 제한적이여서

그 당시 유행하기 시작하던 전화영어를 하게 되었습니다.

선생님이 이메1에서 강조하시던 부분중에 하나가 지속적으로 영어를 사용해야 한다는 점이 였는데,

다른점은 몰라도 이 부분에 있어서 만큼은 영어를 계속 사용할 수 있어서 좋았고

이메가 체화되면서 서서히 다른 표현력을 익히기 위해 원서도 손대기 시작하였고 영화나 미드도 보면서 "내가 감당할 수 있는 표현"의 선에서

문장을 최대한 쪼개서 단문화 시켜서 제가 소화할 수 있는 의미 단위수준으로 체화시키고
통으로 외워야 하는 Idiom이나 의문형과 같이 특정 상황에서 쓰이는 표현들을 이미지와 함께 매치시키며 입으로 계속 말하고 전화영어시간에 사용해보면서 계속 체화시키는 연습을 했습니다.

그러면서 전에는 불가능했던

내가 느끼는 감정
내가 말하고 싶은 의사표현
내 주위의 있는 것들을 영어로 표현할 수 있게 되었고

기본 체화시켜오던 단문형 의미단위들에 더해서

실제 원어민들이 상황에 맞춰 쓰는 이어서 말하거나 강조하기 위해 말하거나 또는 강세(예를 들어 a가 아닌 A로 강조)를 보고 아~ 이렇게 쓰는구나 배울 수 있게 되었습니다.

가령,

영화에서 말을 덧붙혀서 "게다가"의 느낌으로 전달하기 위해 Plus를 쓰는 것을 본적이 있는데

이것을 따와서

I have to study hard today. Plus, I need to work hard, too.
I need to take care of kids, plus the dog on the bed.

예전같으면 단어집에서 배웠던 furthermore, in addition, moreover 이런 단어들을 썼었을텐데...원어민이 쓰는 것을 보고 써보고 전화영어를 통해 상대방이 알아듣는 것도 확인하면서 익숙해지는 과정을 통해 예전에는 "이게 원어민이 알아 들을까? 정확한 표현일까?"라는 의구심이 들지 않고 진짜 사용하는 "살아있는 영어"를 공부한다는 느낌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진짜 이렇게 원어민이 사용하는 표현들을

원어민이 만든 원서, 영화, 드라마등을 통해 습득하고 체화시키는 과정속에서 얼마나 교과서적인 표현들과 실생활에서 쓰는 표현들의 괴리감이 있는지 알게 되었습니다.

무조건 완전한 문장을 만들어야 해와야 했었던 과거에 비추어보면 그냥 단순하게 문장이 아닌 단순한 딱 "의미가 되는 정도"의 길이의 단위로만 말하는 경우가 태반이더라구요. 

Are you kidding me? (너 나한테 장난쳐?)
Absolutely, not! (완전 아냐!)

요런식으로요? ㅎㅎ

그리고 이디엄표현은 얼마나 많고 한국말과 정말 비슷한 이디엄도 많고요.

상황과 매치시켜서 체화시키면 그 상황이 되면 딱 떠오르더라구요.

예를 들자면

상대방이 이야기 하는데 같은 생각이여서 반가운 마음에

I agree with you.
이렇게도 이야기 할 수 있겠지만
Great minds think alike.

요렇게도 이야기 하더라구요.
(어벤져스 엔드게임에서 토니스타크가 딸에게 3천만더 사랑해 하는 부분 쯔음에서도 나오더라구요)

이렇게 공부하다보니 영어공부를 통해 새로운 표현을 배우고 알게되고 또 영어기사들을 보면서 세상을 보는 눈도 넓어지고 

아쉬운점은 실제로 오프라인으로 원어민과 만난적이 없어서 대화해보지 못해서 얼마나 대화를 잘할 수 있을지 가늠이 되지 않는 점이지만

이제껏 공부하면서 이메를 한것을 후회한적은 없었던것 같습니다.

물론 긴 기간 시행착오를 겪으면서 정말 체화하는데 오래걸렸던 것 같습니다.

제 주변에 발음에 대한 중요성을 이야기하고 이메에 대해 이야기해도...그 때 잠깐 뿐이고 다시 옜날 독해방식으로 돌아사기는 분들이 대부분이더라구요 ㅠ.ㅠ

물론 그 방법으로 영어를 잘하시는분들도 많기 때문에 이게 100%답이라고 말씀드릴 수는 없지만 

이미지 메이킹하는 방식이 아직까지도 잘 안알려져있다는게 너무 아쉽습니다 ㅠ.ㅠ

아마 이 방법이 토익이나 아이엘츠에서 점수를 딸 수 있는 아주 좋은 방법이였다면 아마 달랐겠지요?! ㅎㅎ

언제까지 영어공부를 할지는 모르겠지만 이 방법으로 많은분들이 영어에서 해방되시는 그 날이 오셨으면 좋겠습니다 ㅎㅎ








안녕하세요? 이효용님, ^^ 오래되신 회원이시네요. ^^
다시 만나뵈서 반갑습니다.
제가 알려드린대로 꾸준히 영어학습을 잘 해 오시고 계셔서 기쁘기고 합니다. ^^
저도 사이트를 제대로 관리하지 못하고 있다가 요즘 다시 관리를 하게 되어서 이리저리 손도 보는데 사이트가 워낙 오래 되서 엄두가 나지 않네요.
하지만 영어발음교정에 대해서는 이전보다 훨씬 많은 것들이 바뀌고 업그레이드 되어 아직 발음에 대해서 갈증이 있으시다면 어려운 부분들을 어렵지 않게 해결 해 나가실 수 있으실 것입니다.
제가 올리는 유투브 강의도 있고, imeacademy.net 의 강의들도 있고, 직접 교정을 받는 화상강의도 있습니다.
이전에는 직접 서울로 오셔서 발음교정을 받으셔야 했지만 지금은 화상강의를 통해서 지역에 제한을 받지 않고 직접 화상을 통해서 오프라인보다 더 효과적으로 발음교정을 하고 있는 중입니다.

그 동안 저도 열심히 노력해서 영어발음 부분에서 스탑사운드와 발음칩에서 각각 특허를 받았고, 영어발음 교정 부분에서는 독보적인 영역을 만들어 놓았습니다.
지끔까지 해결 하지 못하신 영어발음에 대한 부분에 대해서는 제가 알려드리는 해법이 효과적일 것으로 생각됩니다. ^^
이전에 그랬듯이 말이죠.
다시 만나뵈서 반갑구요, 앞으로도 자주 뵙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2021-11-05
11: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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