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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E ACADEMY - 회원 수강후기
IME ACADEMY 에서 강좌를 수강하신 회원님들께서 강좌를 수강하신 후 소감을 남겨주시는 게시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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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E ACADEMY - 회원 수강후기 by 박송훈  |  2015-03-05, 01:37:59




원래 공개적으로 쓰려고했던글은 아니어서 '-다'체인데 
이해해주세요. 나중에 제대로 후기를 2-30페이지분량으로 늘려볼예정입니다. 
원 제목으로 하려고했던건
 "우리는 너무나도 오래해동안 래스에서
  이식한것조차 로벌하게 속아왔다 "




1)발음강의에 합류하게된 열정은 어디서 비롯된것일까

작년 9월에서 10월 도서전을 핑계삼아 유럽행 티켓을 얻게되어 가게되었다. 
당연히 서류에 기재된 목적은 프랑크프루트 도서전.이었지만
그전부터 독일에서는 옥토버페스트 축제가 한창이었다.
독일으로 가기전까지 순전히 여행이되어버렸다.
그렇게 인천에서 처음 들어간 국가는 스페인의 바르셀로나.

정말 즐거울수있었지만, 상대방의 지적으로 조금 주춤해있었다.
"너 발음이 후졌잖아. 못알아듣잖아" 

"아냐. 스페인 바르셀로나는 카탈루니야 문화가 쎄가지고 그렇다니까?"
아씨. 인포메이션센터 상담원들이 " 노 잉글리쉬, 카탈루냐!" 라고 외칠줄이야.

그렇게 발음으로 욕 무지하게 먹으면서 다녔다.
늘 시험영어엔 이공계치곤 필요이상으로 강했고,
원서의 독해력도 어느 이공계생보다 부족하지않다고 생각했다.
말하는실력은 부족할지언정
나머지는 괜찮다고 생각했기때문인데..
아... 발음 하나때문에 이렇게 갈굼을 먹을줄이야.
 
귀국하면, 발음교정을 우선시해야겠다고 생각했고..
그렇게 급하게 11월 과정에 '벸잍앀'과정에 합류했다


2)슬럼프를 겪어도 빨리 극복될 피드백의 유무, 
  본인이 성장을 체감하는가


이해가 너무 안되었다. 짜증이 너무났다. 아니 벸잍씩이 뭐냐고
베이직이 아닌건 당연히 알겠는데
베이식으로 알고있겠는데 벸잍앀?
디시전이 아니라 딭싵졑은?
실제 들리는 발음이 이고 이라고?
그리고 벸잍싵이 선생님 말마따나 실제로 쭉 밀어서 발음해보면 베이씩이 되는것같은데?
벸잍싵으로 발음해보면 후두부 부분'k'이 좀 이동하는것같은 느낌.
베이식으로 애초 발음해보면 입앞부분에서만 감도는느낌.
이 차이가 맞는지는 모르겠으나, 3개월 수강생의 내가 느낀 차이점이다.

패러다임이 너무 크게 바뀌는 변곡점이 이 부분이다.

이부분을 이해해버리면
class ,global 과 같은 단어들의 두음은 클래스의 이 아니고,
                                                     글로벌의 이 아니고
이고 인것이다.

그러니까 적어도 클레스,글로벌은 한글표기도 잘못된걸로 되어버리는것이다.
킅렡쓰, 긑롭벌 로 한글표기는 오버일지라도

킅레스,긑로벌 이라고까진 최소한의 합의가 되어야하는부분.

클레스,글로벌로 하면 선생님말마따나 "뒷부분이 쳐진다"고 할텐데 
이부분은 사실 아직 감이 자명히 오지는않는다.

실제 발음을 들어보면 킅으로 들리는것같기도 하고 클로 들리는것 같기도하다.
믿는대로 들리는것같다.
킅.으로 들으려고 애쓰면 킅으로 들린다.
클.로 들으려고 애쓰면 클로 들린다.
이에대한 완벽한 이해는, 실제 이부분때문에 뒷부분이 처지는 경험을 해보아야
제대로 알수있을것같다.

허나, 이에 대해서는 청각의 착시현상도 섞여있다.
이 글을 쓰다가 덕분에 여러검색끝에 다시 찾게된 영상이다.

http://blog.naver.com/iii5554?Redirect=Log&logNo=40172242248&jumpingVid=E762694BD2F630344375F1A8E160492ED08F

바베큐,오잉큐,화네큐,버닝케어...바비킴,아맥혀..아 써져있는대로 들린다.
똑같은 음성에도 불구하고. 이처럼 인간의 청각구조는 쉽게 사전배경에 종속당한다.

다만 선생님말마따나 연습을 거듭할수록 딛과 긑,킅에 확신이 어느정도 생긴다. 

위에서 언급한 뒷부분이 처지는 경험에 대한 의문은
양순음의 스탑사운드부분에서 생겼다. p,b,m의 스탑사운드는 모두 p

애초에는 m에서는 m , b에는 b로 스탑사운드를 설정했다고하셨다.
p로 바꾼 이유는 뒷발음 처진다고해서 제일짧은 p로 설정한 이유라고하셔서
끄덕거렸다.

그렇다면, my message 조차도 마"잎"이 아닌 마"임" 이었는데

실제로 들리는 발음은 "임" 이 아니라 "잎"으로 확신을 가져야하는지는
질문을 더해보아야한다.
또한 m으로해서 뒷발음이 처지는 경험은 실제 피드백받아보야한다.
이게 당분간의  내 과제다. 


could you 도 쿹딭유에서 입이 앞으로 나와서 그렇지 구개음화현상은 아니다
그러므로 "ㅈ" 발음은 아니다.
이같은경우도 체험을 수반하기때문에 한두번 더 물어보고해야
제대로 답을 얻을수있을것같다.


2번 표제로 다시돌아가서 답해보면 그렇다.
슬럼프는 이론상 확연히 경험되지않아서, 더디었지
지금은 시간이 지날수록 감이 오는듯하다.
피드백의 유무는 온라인과는 다르다. 어떤의미에서 다른지는 한달뒤 다시 써보려고한다.



3)발음교정은 결국 겉멋이 아닌가. 반기문의 영어발음을 꼬집는건 한국사람뿐?

이거 발음교정을 해가면서 바로 답할수있겠다.
절대 겉멋이아니다.
나조차 그렇게 생각도 해보았고, 
 
이근철 "영어발음 지적? 완전히 무시하라" 
 
https://www.youtube.com/watch?v=I-CJuVyJBSk

영어발음 의 기준 (반기문총장-한국인과 외국인의 평가)
https://www.youtube.com/watch?v=0-zfwNBmFvw

보통의 대응들이 이와같다.
그런데 발음교정을 해갈수록, 저런말들이 공허하게 들린다.
발음교정은 결국 발음만 말하는게 아니다.
발음교정은 영어에대한 수용력을 넓혀준다.
이건 내가 체험해봤기에 자신있게 말할수있다.
듣기능력이 확연히 좋아졌다고는 또 할수없지만
분석해낼 능력이 차츰 쌓이고있는것도 사실이다.
이 면에서는 나는 너무.. 발음기호를 무시하고살았다.라는 생각이 들었고,
후회까지 하게되었다.

-there 의 발음과 they're 의 발음의 기호는 동일하다.
-won't 와 want의 발음기호 차이는 아는가
-saw와 sow 와 같은 경우.
"아.. 영화 쏘우는 쏰오 였어야했어.."

1주일간 공부해가며 노트에 기록한 흔적중 파편들이다.

이렇게 쌓여감을 느끼니, 성장은 눈에보인다.

영어발음기호는 기초다. 무시되어야할 기초가 아니라
기본의 구실을 제대로 잡아주는 역할이었다.
영어발음교정은 이와 같은 분석력을 높여주는 수행을 도와준다.


5월즈음. 좀더 실력이 다져졌을때 후기를 새로 갈아서 써보겠다. 






아직까지는 많은 부분이 이해가 제대로 안 되는 상태인 거 같네요.
발음은 완벽히 머리로 이해 하면서 하려고 하면 오히려 생각의 테두리에 갇혀 그 때문에 더 안 될 수도 있습니다.
입에서 자연스럽게 형성 되는 현상을 머리가 먼저 이해를 하려고 하게 되니 어렵고, 이해 하지 못하면 실행에 못 옮기니 전체적으로 진도가 느리게 나가게 되는 것이죠.
어떻게 해야 한다는 방법을 안다면 생각이 앞서는 거 보다는 그 방법대로 열심히 훈련을 하는 것이 좋고, 그 다음에 입에서 자연스러운 변화가 이루어지면 그때 머리가 이해를 하는 것이 명확해지게 됩니다.

내가 만들지 못하는 리듬이나 소리를 내는 메카니즘을 내가 이해 하는 것은 어렵습니다. 경험 한 것을 이해하게 되는 것이죠.
2015-03-05
10:53:21
 
황현아
마잎메시지 , 마임메시지 둘다 빨리발음해보면 잎으로 하면
탁 끊고빨리 가는 느낌이고, 임으로 발음하면 부드럽지만 좀 느린듯하게 되는것같군요 ㅎ.
원어민은 잎,임을 둘다 옳다고 들을것같은데,선생님은 한국인에게 더 적합한걸 택하신듯도하고요. 에구. .어렵네요.
2015-03-26
20:16:27
 

원어민은 맠입멭싵쥐 라고 읽게 되면 자기들처럼 읽는다고 느끼게 됩니다. 이걸 마임메시지 처럼 읽게 되면 우리가 보기에는 별 차이가 없는 것처럼 들릴 수 있지만 마임... 식으로 나가게 되면 호흡이 길어지면서 쳐지게 됩니다. 쳐지지 않고 제 타이밍을 지키면서 자연스럽게 연결 할 수 있는 것이 바로 영어 발음을 잘 하는 것입니다. 2015-03-26
20:5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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