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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메이킹 학습자 및 센딕넷 회원들의 자유로운 소통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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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홈페이지 칼럼 덕분에 초심으로 다시 돌아가서 공부 시작합니다 :)
   SENDIC.NET - 자유게시판 by 이용준  |  2015-07-22, 00:18:05



며칠 전부터 문장 위주로 영어 표현도 많이 외우고 선생님의 조언 많이 참고하면서 공부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며칠 전부터 도무지 문장 표현 배우는 것이랑 단어 익히는 데 질려버렸는데

알고보니 시간이 지나면서 억지로 문장을 외우는 모습이 보이더군요(...).

의욕이 지나치게 올라서 하루에 공부하는 단어와 문장을 이상할 정도로 많이 늘린 것도 독이라면 독이었어요.

더이상 공부해도 뭔가 실력이 늘어나는 것 같지도 않고, 문장을 어떻게 잘 외우고 영어 실력을 어떻게 늘리나 스트레스도 많이 받았습니다.

그러다가 문득 오랜만에 센딕넷을 둘러보다가 옛날에 재미있게 읽었던 IME 칼럼 글들이 눈에 들어왔는데, 예전에는 당연하게 생각되었던 '이미지화 공부론'을 보면서 다시 생각하게 되네요.

'무리하게 문장 전체를 생각하려고 들기 보다는, 전체의 그림 중에서 부분 부분의 이미지를 확실하게 기억하도록 하는 게 좋습니다'

'문장 전체보다는 이미지와 느낌이 중요합니다'

뭔가 그동안 해왔던 공부가(단순하게 문장, 단어 습득하고 외우기) 잘한 것인 줄 알았지만 아니었다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문장 위주의 공부를 하긴 했지만 기본이 부실한 상태에서(말하기할 때나 글로 표현할 때 이미지화 훈련이 덜 된 상태에서) 이것저것 외워봐야 소용이 없다는 것이고...공부하면서도 항상 3% 부족한 느낌이었었네요.

그래서 다시 한번 IME교재와 센딕넷 사이트에 나와있는 예제도 활용하고 제 나름의 방법도 동원해서 이미지메이킹 위주의 공부법으로 다시 시작했습니다. 이 말이 과장같기도 할 것 같지만...전보다 스트레스도 덜 받고 진짜 언어답게 공부하는 느낌이 듭니다. 하지만 한편으로 그렇다고 해서 단순해 보이는 방법이, 처음부터 다시 도전하는 사람에게는 의외로 그렇게 쉽지는 않고 살짝 집중력이 많이 요구되는 것 같기도 하네요^^; 때때로는 이미지 떠올리는 데 집중하면서 배로 피곤한 경우도 자주 있었던 걸로...아직 덜 익숙해져서 그럴 수도 있겠습니다.


아무튼...이 사이트에 올라왔던 칼럼들이 제 공부 방향을 다시 잡게 한 것 같아서 뿌듯하고, 영어 학습도 지금은 살짝 버겁기도 하지만 진짜 영어 공부를 하는 것 같아서 만족합니다^^





성공이 있기 전에 항상 실패와 방황이 성공으로 가는 계단 역할을 하게 됩니다. ^^
대부분의 사람들이 영어 문장을 익힐 때 문장 전체를 다 익히려고 합니다. 그리고 길고 어려운 문장을 익히면 그 만큼 더 좋은 영어 실력이 될 거라고 생각하면서 그렇게 어려운 문장들을 무작정 외우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긴 문장일수록 잊혀지기 쉽고, 항상 사용하지 못하는 우리의 실정에서는 긴 문장을 익히는 것도 어렵기도 하지만 그것을 유지하기도 쉽지 않습니다. 그리고 그 긴 문장을 그대로 사용하는 상황을 만나기는 더 어렵습니다.
영어를 잘 한다는 것은 긴 문장을 많이 아는 것이 아니라 긴 문장을 구성하는 작은 단위의 표현들입니다. 저는 이것을 '이미지 단위' 라고 합니다.
이런 '이미지 단위' 의 표현들을 문장에서 잘라서 그것들을 우선 정확히 익히는 연습을 하는 것이 쉽습니다.
우리가 음식을 먹을 때 씹는 것은 소화를 잘 하기 위한 것인 것처럼 영어를 습득할 때 문장을 잘라서 더 쉽게 습득이 되도록 해야 합니다.
그런데 마구 자르는 것이 아니라 자르는 방식이 있는 것이죠. 그게 바로 IME 책에서 제시 된 방식입니다.
예를 들면, My colleagues spend their free time drinking coffee at a cafeteria. 이런 문장이 있다고 할 때 이 문장을 처음부터 끝까지 무작정 외우는 것은 큰 의미가 없습니다.
위의 문장을 습득하기 쉽도록 my colleagues , spend their free time , drinking coffee , at a cafeteria 이렇게 총 4 개의 더 작은 '이미지 단위' 로 잘라서 각각 이미지를 통해 받아 들이게 되면 나중에 이런 단위를 순서대로 모으면 원래의 문장도 만들 수 있고, 각각의 부분이 다른 문장에 들어 가서 새로운 문장의 형태를 구성 할 수도 있게 됩니다.
I saw some people drinking coffee at a cafeteria. 와 같이 표현 하는데 기존에 배운 부분들이 자동으로 응용이 되게 됩니다.
이건 문법에 의해서 그렇게 되는 것이 아니라 문장을 잘라서 익히다보면 각각의 잘라진 부분들이 문장에 어디쯤 위치하게 되는지를 문장들을 통해서 알게 됩니다.

언어의 습득에서 처음부터 문장을 완성하는 것은 힘듭니다.

Where is he? 하고 물으면 그냥 'At a cafeteria' 라고 하면 됩니다.
What was he doing? 하면 'Drinking coffee' 라고 하면 우선 대화가 무리 없이 진행 됩니다.
보통 대화를 하면서 이렇게 간략하게 말을 하는 경우도 실제 많습니다. 하지만 나중에 좀더 문장력이 생기게 되면 He is at a cafeteria with his friends drinking coffee. 하는 식으로 말을 붙여 나갈 수 있게 됩니다.

이미지 단위보다 더 잘게 나누면 얻는게 없습니다. 단어마다 나누게 되면 단어와 단어가 연결 되는 규칙을 스스로 알기 어렵고, 이미지 단위 보다 더 길게 자르면 더 받아 들이기 어려워집니다.

이미지 단위의 표현들이 꾸준히 쌓이게 되면 어느 시점부터는 언어적인 성장이 기하급수적으로 늘게 됩니다. 그건 이미지 단위가 다른 문장에서도 적용 되면서 구사 할 수 있는 영어 문장이 기하급수적으로 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좋은 영어 문장에서 잘라낸 이미지 단위들은 영어적인 감각을 늘려 주기 때문에 어떤 영어문장을 봤을 때 영어스러운지 그렇지 않은지를 스스로 알 수 있는 능력을 길러주게 됩니다. 물론 이건 문장력이 어느 시점 이상으로 발전 되어야 가능하지만 그냥 문법으로 문장을 마구 만들어 내게 되면 아무리 오랜 시간이 지나도 영어와 콩글리시를 구분하지 못하는 것과는 상당히 다른 결과가 나타나게 되는 것입니다.

항상 명심하셔야 하는 것은 언어는 창조가 아니고 모방과 답습이라는 것입니다. 기존에 있는 통용 되는 표현들을 익히고 그것을 다시 사용하는 것이라는 것입니다.

영어 정답은 통용 되는 좋은 영어 문장들 속에 있습니다.
이것만 명심하시면 훌륭한 영어 실력을 기르시는데 실패는 없을 것입니다.
열심히 하세요. ^^
2015-07-22
00:5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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